제품리뷰

Sony A6500 구매 후기 및 솔직 제품 리뷰

창작의 즐거움 2020. 3. 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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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Sony A6500을 사용해본

저의 솔직한 후기 입니다.

 

참고로 저는 카메라를 배워본적도 아예 없는

완전 초보의 입장입니다.

 


 

카메라도 모르면서 Sony A6500을 사게 된 이유?

 

혼자 작품 만드는 걸 좋아하던터라

내가 DIY로 만든 작품들을

블로그로 본격적으로 소개하고 싶어

왠지 카메라가 필요할 것 같아

덜컥 카메라를 구매하게되었죠

 

고려했던 부분은

1) DSLR 카메라

2) 영상 촬영용

3) 가격

세 가지였습니다.

 

그런 카메라를 찾아보다보니 Sony와 Canon이였습니다.

왠지 Sony의 미러리스가 휴대성과 스타일리쉬한 느낌이라

가격은 과감하게 버리고

 

Sony를 선택했습니다.

그 중 영상촬영용 a6500을 선택했습니다.

 


 

초보자가 사용하기 쉬운가?

 

Sony A6500의 장점은

손떨방 (손떨림방지)

연속촬영

AF( Auto Focus)였는데요

 

이거뭐, 핸드폰 카메라만 찍던 저에게는

무슨 차이지 싶었습니다.

 

자 결론부터 말하면,

저에게는 어려웠습니다.

 

저는 ISO, F4, 단렌즈, 망원렌즈, 화각, 등등... 생소한 언어들이 너무 어렵더라구여

그래서 지금은... S20 Ultra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ㅎㅎ 

 

근데, 

관심이 조금만 있다면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왠지 시작이 너무 어렵더라구여

그래서 사실 A6500의 기능을 모두 잘 사용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확실한건, 제가 생각하는 장점은 번들렌즈만으로도

영상 촬영이 충분히 고품질 화면이 나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런 후기를 쓰는 이유는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A6500을 제대로 사용해보기 위함이였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고민하고 있는 렌즈

 

18-105g 

 

최근 LakeDragon 유투브를 보면서 많이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분이 위의 렌즈를 추천해주더라구여

 

그래서 18-105렌즈를 통해서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18-105의 장점은

 

F4고정 조리개 조리개가 바뀌면 노이즈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그걸 최소화 해준다고 하더라구여

 

그리고 AF (Auto Focus)의 기능이 진짜 좋아 보였습니다.

 

 

 

 

결론은, 

핸드폰 카메라를 활용하고 있지만,

이제는 DSLR을 통해서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야, 퀄리티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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